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 오케스트라 2 (문단 편집) == 밸런스 == 사실주의 게임인 이 게임에서 아군이 분대 플레이와 활발한 의사소통을 하고 연막도 잘 던지면서 플레이하면 해당 팀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. 출시된지 시간이 오래흘러 게임이 갈때까지 간 데다가 아무리 구린총이라도 몸통샷 2방이면 죽다보니 그냥 좀 더 잘하는 --고인물-- 고수가 많은 팀이 기본적으로 승리를 챙겨가는 편. 맵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방어 쪽이 유리하다, 일반 테레토리의 경우엔 공/방 진영이 정해져있지만 캠페인의 경우 해당 진영으로 공격이나 방어를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공격보단 방어쪽이 승리하는 경우가 좀 더 많은 편. 커스텀 맵이 아니고서야 공격팀의 플랭킹 위치를 방어팀도 꿰고 있는 경우가 많아 공격팀이 방어팀의 증원을 효율적으로 저지하기 힘들다는게 크다. 플랭킹을 통한 증원 차단 난이도가 공격보다는 방어쪽이 좀 더 쉬운 편이다보니 아무래도 방어쪽이 좀 더 승리를 많이 챙겨가는 편. 무기의 편차를 떠나서 적의 증원을 플랭킹 등을 통해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, 빠르게 차단하느냐가 승/패를 가르는 중요 요인이다. 기관단총, 반자동 소총이 열세인 독일군이라도 G41이나 Kar98k, 혹은 MG42 적을 잘 끊어준다면, 독일이 이길 확률이 크고 기관총이 구린 소련이더라도 SVT나 모신나강으로 툭툭 끊어주거나 이따금 오브젝트에 들어온 독일군에게 파파샤로 불벼락을 내려줘서 잘 끊어준다면 소련이 이길 확률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